제주도 - 민주당 중앙당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9.06 16:15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지도부가
제22대 국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제주를 찾아 예산정책협의회를 진행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가
2026년 7월 도입될 수 있도록
이달 중 행안부장관에게 주민투표를 요청할 예정이라며
원내 다수당인 민주당도
당론으로 채택해 지원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김한규 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은
제주 지역 상급병원 지정을 위한
권역 분리와 법 개정 작업에 힘써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10여개 사업에
1천 418억 원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한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제주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민생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수있도록 뒷받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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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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