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어장 44곳에 어류종자 107만 마리 방류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9.0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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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어류종자 매입 방류사업을 추진합니다.

방류는 어촌계와 어선주협회의 희망수요조사에 따라 44곳에서 이뤄집니다.

다음달까지 순차적으로 수산자원 조성에 효과적인 정착성 어종인 쏨뱅이와 돌돔 107만 마리를 방류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에도 44개 사업대상지에 돌돔과 쏨뱅이 종자 117만 마리를 방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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