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재단-신한, 스마트 소상공인 특별보증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9.09 15:53
제주신용보증재단이 신한은행과 함께 스마트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30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시행합니다.

신한은행이 2억 원을 출연했고 재단은 키오스크나 전자상거래 등 스마트 기술을 도입하려는 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별보증을 지원하게 됩니다.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보증수수료에 대해서는 0.9%로 고정하고 보증심사를 완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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