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깨끗한 축산농장 사후관리 '적정'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9.11 09:59

제주시가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186개소에 대한
사후관리 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두 적정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2017년부터 현장심사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가 최종 지정하는 사업으로
지정 후 5년간
사후관리를 받아야 합니다.

제주시는
쾌적한 축산 사업장 조성을 위해
200개소 지정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14개 농장이
신규 신청해 심사가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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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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