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추석 연휴 종합안전대책 특별근무를 실시합니다.
연휴기간 늘어날 귀성객과 관광객에 대비해
모든 가용 경력을 투입하고
제주경찰청과 협업을 통해
교통과 생활안전 활동을 추진합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제주공항이나 제주항, 동문재래시장,
대형마트 일대에 대한 교통관리를 강화합니다.
이와함께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단속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