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4·3특위 첫 회의…"외국인도 피해조사"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9.1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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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4.3특별위원회가 위원회 구성 후 첫 회의를 열어 앞으로의 활동방향과 함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 한동수 의원은 4.3 당시 제주도민과 결혼한 외국인이 있을 수 있으며 이들 또한 억울하게 피해를 당할 수 있었던 만큼 이에 대한 실태조사의 필요성을 제안했습니다.

또 고의숙 의원은 추가 진상조사에 있어 보다 효율적인 추진을 강조하며 4.3 중앙위원회와 제주도의회 4.3특위간 교류 추진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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