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 공항만 '귀성 인파'…"4만 3천여 명 입도"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9.1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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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인 추석 연휴 첫날 제주 공항만에는 설레는 귀성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제주공항 도착장에는 오전부터 고향 제주에서 연휴를 보내려는 귀성객과 고향 가족, 그리고 관광객들로 북적였습니다.

관광협회는 오늘 하루에만 입도객 4만 3천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여객터미널에도 추석을 맞아 배편을 통해 제주를 찾은 귀성 인파로 종일 붐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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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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