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코로나 19가 재확산 하면서
집단 감염 취약지역인
장애인 복지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합니다.
장애인거주시설과 정신요양시설 25곳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환자 현황과
종사자 마스크 착용, 감염관리 실시 여부
그리고 방역 물품 비치나 외부인 방문 시
관계계획 수립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최근 코로나19 감염병이 재유행하고 있는 만큼
실내 환기나 마스크 착용 같은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