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사흘째, 4만여 명 입도…내일 귀경 '본격'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9.1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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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하루 앞두고 귀성 행렬이 이어지고 관광지도 활기를 띄면서 명절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16일) 하루 제주 공항에는 귀성객과 관광객 4만 여 명이 제주를 찾았고 연휴 첫날부터 사흘 간 누적 입도객은 13만 명을 넘었습니다.

관광협회는 추석 연휴 첫날인 14일부터 연휴 마지막날인 오는 18일까지 5일 동안 21만 5천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추석 당일인 내일부터 공항만에는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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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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