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관광시장 다변화 속 '호주' 마케팅 강화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9.17 15:08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해외 관광시장 다변화 추진 속에 호주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최근 호주 현지에서 열린
한국관광공사의
K 관광 행사에 참가해 제주를 다양하게 홍보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의 해녀 문화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을 집중 알렸습니다.

특히 한국관광공사, 국내 여행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내년 수도권을 경유해
제주를 방문하는
열흘동안의 장기 체류 방안 여행상품을 기획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호주 관광객은
19만 8천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현지에서
한국의 전통문화와 자연, 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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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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