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주변 속도위반 심각…노형초 앞 '최다'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9.17 15:30

초등학교나 어린이집 부근에서의 속도위반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한병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 속도위반으로
가장 많이 적발된 10개 가운데 9곳은
초등학교나 어린이집 인근으로 확인됐습니다.

가장 많이 적발된 곳은
노형초등학교 입구 교차로로 2만 5천건에 이르렀고
다음이
구좌읍 하도리 하도초등학교 앞 도로,
이어 표선면 가마초등학교 앞 교차로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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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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