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객실서 명품 시계 훔친 30대 중국인 구속송치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9.18 15:07
영상닫기
제주서부경찰서는 도내 한 호텔 객실에서 명품 시계를 훔친 30대 중국인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30일, 제주시 노형동의 한 호텔에서 또다른 중국인의 객실에 있던 4천만 원 상당의 명품 시계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는 다음날 호텔 인근 전당포에 훔친 시계를 팔았으며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자사진
김경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