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글로벌 탄소중립 북유럽 교류 협력 강화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9.19 10:49
제주특별자치도가 글로벌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있는 북유럽과 교류 협력관계를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오영훈 지사를 중심으로 해외출장단을 구성하고 오는 27일까지 덴마크와 노르웨이, 영국의 정부기관과 협회, 연구소, 기업을 잇따라 방문해 에너지 정책과 성과, 경험을 공유하게 됩니다.
또 제주의 탄소중립 정책을 홍보하고 현지 기업의 투자유치에 나서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