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공공도서관 대출 1위 '불편한 편의점'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4.09.2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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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들이 공공도서관에서 최근 가장 많이 대출한 책은 김호연 작가의 '불편한 편의점'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가 빅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해 도내 15군데 공공도서관에서 최근 3개월동안의 도서 대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불편한 편의점’에 이어 두번째로 많이 빌려본 책은 정지아의 ‘아버지의 해방일지, 룰루 밀러의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장르별로는 문학 작품이 상위권을 차지했고 과학과 경제, 자기계발 분야의 도서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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