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우유, 원유 잔유물질 안전검사 '이상무'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4.09.22 11:07

제주에서 생산되는 우유의 안전성이 다시한번 검증됐습니다.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도내 집유업체 4군데와 29군데
젖소농가에서 생산된 원유를 대상으로 잔류 검사를 실시한 결과
대부분 안전에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원유 운송차량에 대한 천5백여차례의 검사 결과
1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아 해당 원유을
전량 폐기 조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