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해상서 15톤급 어선 화재, 선원 6명 모두 구조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9.22 21:34

어제(22) 저녁 6시쯤
서귀포시 마라도 동쪽 약 9km 해상에서
15톤 급 제주선적 어선에 불이 났습니다.

해경 경비함정 5척과 연안구조정 1척,
민간어선 2척 등이 투입돼
30여분 만에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6명을 모두 구조했으며,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기관실에서 불이 났다는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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