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 장난하던 수학여행 8명 분말 흡입, 병원 이송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9.27 06:22


어젯밤(26) 9시 20분쯤
서귀포시 강정동의 한 리조트에서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이
소화기 분말을 흡입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학생들은 소화기를 가지고 놀다
분말을 흡입하면서
기침 등을 호소했고
10대 학생 8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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