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인명피해 우려지역 대피지도 표지판 추가 설치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4.10.03 10:54

제주시가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피지도 안내표지판을 추가 설치합니다.

이에따라 재난관리기금 5천500만 원을 투입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지정된 60곳 가운데
위험등급이 높은 9곳에
재난 발생 시 대피소 안내 지도와 대피요령이 포함된
대피지도 안내표지판을 추가 설치합니다.

제주시는 해안가 저지대와 하천변,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60개소를 지정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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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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