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취소된 숙박에 전면 재예약 지원 '감사패'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4.10.0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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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가 티몬·위메프 사태로 인해 강제 취소된 숙박예약에 대해 자체 비용을 들여 전면 재예약 서비스를 제공한 까사로마 호텔에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이 호텔은 올여름 성수기 시즌에 티몬·위메프를 통해 판매된 호텔 예약 50여건이 일괄 취소되자 티몬·위메프의 환불 여부와 관계없이 여행 일정에 맞춰 전면 재예약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제주 여행 커뮤니티를 통해 호텔의 선행이 알려지면서 응원과 과거 이용 사례 등에 대한 글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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