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내달까지 여행업체 150곳 지도점검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4.10.07 09:50

제주시가
관광객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등록 여행업체 150곳을 대상으로
다음달 29일까지
하반기 지도점검을 추진합니다.

점검 기간에
영업보증보험 가입여부와 무단 휴폐업,
여행업 등록기준 적합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합니다.

중대한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행정처분을 내리게 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
위반업체 17개소에 대해 19건의 행정처분을 결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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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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