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에 홍해삼·전복 등 58만 마리 방류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10.0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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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이달부터 하반기 수산종자 매입 방류사업을 시작합니다.

어촌계 25개소에 홍해삼 40만 마리와 전복 10만 마리, 오분자기 8만 마리 등 58만 마리의 수산종자를 방류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마을어장별로 특성에 맞는 수산종자 방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해녀어업을 육성한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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