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양문형 버스 도입, 공감대 형성 주력"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4.10.0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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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양문형 버스와 섬식 정류장에 대한 실효성 논란 속에 오영훈 지사가 도민 공감대 형성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정책 공유회의를 통해 양문형 버스 도입은 대중교통의 새로운 혁신 시스템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시도라며 도민들의 공감대를 얻기 위해 깊은 논의와 협력 시스템 구축을 주문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0일 제주시 광양사거리 탐라장애인복지관 인근에 체험용 섬식정류장을 설치하는 등 홍보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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