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레드향 열과 농업재해 인정…재난지원금 촉구"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10.0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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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폭염과 국지성 호우로 노지 감귤과 레드향 열과 피해가 커진 가운데 농민단체가 피해 보상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제주도연합회는 감귤 열과 피해로 농가 고통이 커지고 있다며 정부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감귤 열과 피해를 농업 재해로 인정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이상 기후에 대한 복구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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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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