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도동 물류센터서 40대 작업자 지게차에 발 다쳐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10.15 09:13

어젯밤(14) 10시 15분쯤
제주시 내도동 한 물류센터에서
40대 남성이
작업 도중 지게차 발판에 발이 끼어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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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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