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주상절리대 경관개선사업 환경부장관상 수상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10.15 10:08

서귀포시가 추진한
중문 대포해안 주상절리대 경관개선사업이
제14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공공부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사업은
전망데크의 지속가능성과
경관에 어울리는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문 대포해안 주상절리대 경관개선사업은
51억 6천만 원의 국비가 투입돼
현재 2단계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안에 모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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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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