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엿새째…제주선수단 메달 레이스 '순항'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4.10.16 16:52

105회 전국체전 폐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선수단은 90개 이상의 메달을 획득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 순항하고 있습니다.

대회 6일째인 오늘(16일) 제주도청 소속 황찬섭 선수가
씨름 남자일반부 경장급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제주선수단은 지금까지 금메달 32개, 은메달 34개, 동메달 25개로
모두 91개의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한편 제105회 전국체전은 일주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내일(17) 막을 내립니다.

내년 전국체전은 부산시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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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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