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민간 개방화장실 60개소 관리 실태 점검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10.17 09:16
제주시가 오는 21일부터
민간 개방화장실 60개소를 대상으로 관리 실태를 점검합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정상 운영 여부와 개방 시간 준수,
내외부 청결 상태,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등입니다.
제주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등급을 산정해
등급별 편의용품을 지급하고
미흡한 개방화장실에 대해서는
시정조치 또는 직권 취소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