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관외 고액 체납 617명…출장 징수팀 운영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10.21 09:24
영상닫기
제주시가 지난 4월부터 관외 고액체납자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인원은 법인을 포함해 617명, 체납액은 19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권역별로 5개 현지 출장 징수팀을 편성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징수팀은 현장 면담을 통해 납부를 독려하고 고액 상습 체납자의 경우 가택 수색과 동산압류, 추심 등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안내와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행방불명 등 징수불능자는 정리보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기자사진
허은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