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 간호사 진통제 빼돌려 투약 의혹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10.22 21:31

제주대학교병원에서
간호사가 의약품을 빼돌려 투약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자체 감사가 진행 중입니다.

병원에 따르면
응급실에 근무하는 간호사 A씨는
환자에게 처방됐다가 취소된 진통제를
빼돌려 직접 투약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진통제는
마약류인 '향정신성의약품'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병원은
추가 무단 투약 정황과
가담자가 있는 지 자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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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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