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 영월이와 곰새기의 숨비소리' 내일 첫 방송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4.10.23 09:25
영상닫기
제주해녀와 남방큰돌고래의 관계를 유쾌하게 풀어낸 크로스오버 다큐멘터리 '바다로맨스, 해녀 영월이와 곰새기의 숨비소리'가 내일(24일) 첫 방송됩니다.

KCTV제주방송이 제작한 이 프로그램은 제주 바다의 상징인 해녀와 돌고래의 좌충우돌 관계를 통해 웃음과 감동이 있는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특히 6개월에 걸친 추적촬영을 통해 확보한 생생한 돌고래의 움직임을 드라마와 예능, 다큐를 넘나드는 독특한 편집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예정입니다.

또 북촌 마을 해녀들이 돌고래와의 이야기를 직접 연극으로 만들어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과정을 담아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2부작으로 내일 첫 방송됩니다.
기자사진
문수희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