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12차 방제 돌입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10.23 10:19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이달부터 내년 9월까지의
제12차 방제계획을 수립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방제에 들어갑니다.

이번 방제 대상은 약 6만 그루로
예방나무주사 1천 헥타아르와 함께
매개충 서식밀도 조절을 위한
무인항공과 지상방제 300헥타아르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특히 발생구역별 맞춤형 방제를 통해
선단지를 집중 방제하는 압축방제를 실시하며
모든 사업장에
산림전문 기술자를 배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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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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