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식중독 예방 수산물 수거 검사 '모두 적합'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4.10.23 11:07

제주시가 수산물 식중독 예상을 위해
유통중인 수산물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번 검사는 비브리오균 증식으로 인한 패혈증 등을
예방하기 위해 가자미와 문어, 오징어, 광어회 등
수산물 13건을 수거해 진행됐습니다.

제주시가 지난 3년간 여름철 수산물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부적합 사례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수돗물에 수산물을 2~3회 깨끗이 씻고
5도 이하 냉장보관, 칼,도마 구분 사용, 충분한 가열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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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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