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공공 도서관서 노벨문학상 한강 특별전 개최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4.10.24 10:35
영상닫기
4.3의 역사적 아픔을 널리 알린 국내 최초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특별전이 도내 공공 도서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2월 30일까지 한라도서관을 비롯한 도내 13개 공공도서관에서 동시에 열릴 예정입니다.

한강 작가 대표작이자 4.3을 소재로 한 '작별하지 않는다'를 비롯해 대표작 17종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기자사진
문수희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