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범 기간 중 여자화장실 침입한 40대 구속송치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10.24 16:51
영상닫기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8월 제주시 일도동의 상가 건물 여자화장실에 침입한 40대 남성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는 과거 같은 범죄로 실형을 살았으며 누범 기간에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자사진
김경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