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원스톱 지원' 제주노동권익센터 출범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10.26 11:20
영상닫기
제주도내 노동자의 권익 구제와 법률 상담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제주노동권익센터가 출범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오후 오영훈 도지사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노동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자종합복지관 야외에서 출범식과 함께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습니다.

제주노동권익센터는 기존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도내 모든 노동자들의 권리구제 지원과 법률·심리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기자사진
김경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