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하루 200톤 처리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10.29 11:32
지난 6월부터 가동 중인 국내 최대규모의 제주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시설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시설은 하루 최대 340톤의 용량을 갖췄지만 현재 200톤 안팎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신 공법을 도입해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에너지원으로 재활용해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연간 50억 원 안팎의 운영비를 절감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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