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둥지 튼 우주 기관·기업 도민 채용 이어져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10.29 11:35
제주에 둥지를 튼 우주 관련 기관과 기업의 도민 채용실적이 조금씩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가위성운영센터는 지난해 11월 개소 이후 88명의 인력 가운데 56명을 제주지역에서 채용했습니다.

이어 오는 2030년까지 관제 위성을 확대하는 계획에 따라 운영 인력 13명을 추가 모집 중입니다.

한화시스템은 제주대학교 출신 4명을 채용한 가운데 내년 하반기 한화우주센터 준공에 맞춰 신규 채용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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