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00 기반 수소시범단지 구축 '업무협약'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4.11.01 09:53
영상닫기
제주도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제주문학관에서 RE100 기반 수소시범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사업은 2026년까지 370억 원이 투입되는 국책 실증 사업으로 수전해 설비와 수소 저장 시설, 에너지 저장 장치 등을 설치해 순수 국내 기술로 RE100을 구현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잉여 전력을 수소로 저장해 함덕 그린 수소 충전소에 공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구상입니다.



기자사진
문수희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