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귀도 해상서 머리 다친 50대 선원 긴급 이송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11.0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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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45분쯤 차귀도 남서쪽 약 274km 인근 해상의 2만 9천톤급 컨테이너 선에서 작업하던 선원이 머리를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헬기와 경비함정을 이용해 머리를 크게 다친 50대 미얀마 선원을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제주해경이 올들어 헬기를 이용해 이송한 응급환자는 모두 1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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