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틀간 불법 이륜차 27건 적발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11.10 09:54

제주시가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유관기관과 함께
불법 이륜차 단속에 나서
모두 27건을 적발했다고 발혔습니다.

안전기준 위반이 11건으로 가장 많았고
번호판 봉인 10건,
불법 튜닝 6건 등입니다.

적발된 불법 이륜자동차에 대해서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형사처벌 또는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시민들도 국민신문고나 안전신문고 민원 신청을 통해
불법 이륜차를 신고할 수 있는 만큼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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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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