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금성호 수색·가족 지원 만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11.1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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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금성호 침몰사고에 따른 실종자 수색과 관련해 오영훈 지사가 현장을 방문해 수색 진행상황을 보고 받고 근무자들을 격려했습니다.

특히 육상 수색중에 참여 중인 해병대 9여단 장병들과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들을 만나 궂은 날씨에도 수색에 참여하는 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사고 발생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수색활동과 피해자 가족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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