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 갯바위에서 여성 추정 시신 발견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11.11 01:18

어제(10) 오후 1시 10분쯤
제주시 애월읍 구엄포구 인근 갯바위에서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제주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발견된 시신은 여성으로 추정되며
금성호 실종자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고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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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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