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호' 실종자 수색 닷새째…수색 구역 확대(13시)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4.11.12 11:36

비양도 해상에서 침몰한
금성호 실종 선원들에 대한 수색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해경은
오늘 함선 39척과 헬기 10대를 동원해
사고 해역 일대 69km 인근까지 구역을 확대해
해상 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해군의 수중무인탐사기를 4차례 투입해
수중 수색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경은 밤사이 사고 인근 해상과 해안가에서
야간 수색을 진행했지만
추가 실종 선원을 찾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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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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