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마약 예방 학생 창작 뮤지컬 공연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4.11.13 10:14

제주도교육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학생들이 창작한 마약 예방 뮤지컬 공연을 선보입니다.

오는 28일부터 공연 형식을 빌어
마약 예방을 위한 뮤지컬 '멜랑꼴리 젤리'를 공연합니다.

이 뮤지컬은
영주고등학교 공연제작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극본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공연은 서귀포학생문화원 대극장과
제주한라대 한라아트홀에서 사흘동안 모두 6차례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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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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