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40분부터 1교시 국어 시작…"별다른 사고 보고 안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4.11.1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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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제주도내 16개 시험장에서 순조롭게 치러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오전 8시 40분 1교시 국어영역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교육당국에 별다른 사건 사고는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기온도 15도를 웃돌며 수능 한파 없이 치러지고 있습니다.

올해 수능에 제주지역 응시생은 지난해보다 107명이 늘어난 6천96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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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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