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서 승용차 변압기 들이받아, 50대 운전자 이송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11.14 11:06

오늘(14) 오전 9시 50분쯤
제주시 노형동에서 50대 남성이 승용차를 운전하다
변압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사고로 인한 정전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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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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