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난 후 대학별 입시 전형 맞춰 '분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4.11.15 10:20
영상닫기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가운데 이번 주말부터 대학별 수시 논술과 면접고사, 정시 전형이 줄줄이 이어지면서 일선 학교마다 관련 준비로 분주한 모습입니다.

오늘(15일) 도내 각 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는 수험생들의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입시업체나 EBS가 제공하는 자신의 등급컷 등을 확인했습니다.

이어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대학별 고사 응시 여부 등에 대한 상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수능 성적은 다음달 6일 통지되며 31일부터 정시 모집에 따른 원서접수가 시작됩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