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경, 금성호 침몰사고 관련 선사 압수수색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11.1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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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도 해상에서 발생한
금성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제주해경이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가 지난 15일,
부산 중구에 있는 금성호 선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성호는 사고 당시
어획물을 모아둔 상태에서
선박이
오른쪽으로 전복되면서
침몰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해경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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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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