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 피하려다" 승용차 밭으로 빠져, 30대 운전자 경상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11.2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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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 새벽 1시 25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한 도로에서 주행하던 승용차가 인근 밭으로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직후 휴대전화 충격 감지 자동 신고 기능을 통해 119로 신고가 접수됐으며, 차에 타고 있던 30대 여성 운전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로에 나타난 노루를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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