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원, 맥주보리 신품종 농가 실증 추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11.21 10:51

제주도농업기술원이
병에 강하고
수량성이 우수한 신품종 맥주보리의 농가실증을 추진합니다.

이번에 실증하는 품종은
기존에 비해 수확량이 11% 많고
베타글루칸 함량이 낮아
맥주 제조 특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이달 말부터 안덕면에서 실증사업에 들어가
기존 재배품종과의
생육과 수량 특성을 평가해 농가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